파이널키친은 1% for the Planet의 멤버로 매출의 1%를 환경 단체에 기부하여 환경 운동을 직접 서포트하고 실천합니다.
1% for the Planet은 건강한 지구를 위해 일하는 비지니스,
비영리, 개인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입니다.
파타고니아의 창립자인 이본쉬나드와 블루 리본 플레이스의 창립자인 크레이그 매튜스가
2002년 공동 설립한 1% for the Planet은 환경에 대한
현명한 기부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재원과 활동가들을 한곳에 모으고 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는 습관. 파이널 키친
음식물을 남기지 마세요.
그럼에도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과
음식물 폐기물은 파이널키친이 분해합니다.
환경을 위한 작은 습관,
파이널키친을 집에 두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과정
제조와 생산, 배송 과정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와
자투리 플라스틱을 활용한 액세서리까지 치밀하게 환경을 생각하고 제작했습니다.